芹沢直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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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差出人不明のタロットカードが届く時 

                                               連続殺人の幕がひらく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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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 사람이 불명한 타로 카드가 닿을 때
연쇄 살인의 막이 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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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芹沢直人

세리자와 나오토

 

 

 

 

디폴트 의상

 

男

스물여섯

형사과 경찰관

가족 어머니, 아버지, 형

175cm A형

 

 

 

✃✁✃✁・・・ KEYWORD ・・・・・・

 

용감한, 무모한, 정의감이 강한, 무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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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권력 밖에 머릿속에없는 아버지에 반발하고 리조트 회사 사장의 후계자로서의 길을 버리고 고교 졸업 후 과거의 행위를 청산 할 생각으로 경찰관이된다. 그 때문에 아버지와 음험한 사이지만, 형과는 사이가 좋다.

정의감이 강한 나머지 종종 지나치게 행동해서 상사에게 몇 번이나 질책하고 있지만, 본인은 그것을 많이 반성하고 있지 않다. 나름대로의 정의를 관철하고 범인 체포에 대한  남다른 집착이 있다. 오컬트 는 그다지 믿지 않고 처음에는 타로의 능력을 믿지 않았다.

 

 

아버지와의 갈등에서 집단 괴롭힘이나 폭력 등의 비행에 달려 있던 중학교 시절, 마나카의 동생인 히데오를 살해해 버리지만, 아버지가 고용 한 변호사에 의해 무죄가 된 경험이있다. 장난감 칼을 잡은 것만으로 생각해 버릴만큼 과거의 사건이 트라우마가 되어있다. 나오토 본인은 사고이며, 찌르는 척 하려고 칼을 쥔 손으로 히데오의 복부를 때렸다 뿐이었다고 호소했지만, 목격자로 있는 친구들은 나오토의 손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나오토가 스스로의 의사로 찔렀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에이 사쿠도 나오토의 무죄를 우선하고 그 호소를 묵살했다.

자신이 아닌 친밀한 인간을 불행하게 빠뜨리는 "아마노 마코토"의 복수에 처음에는 분노를 느끼고 있었지만, 정체를 밝혀 낸 뒤의 마나카(나루세 료)의 태도에서 그가 자신과 마찬가지로 스스로의 죄의 무게에 데일 것을 느끼고, 히데오를 죽게 할뿐 아니라 나루세 료를 복수로 몰아 것에 대해서도 죄책감에 의해 기억하게 된다.

형과 아버지를 연거푸 잃음으로써 스스로가 나루세 료의 복수를 끝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서에서 무단으로 권총을 가지고 나와 호출하지만, 료가 바라는 복수의 결말과 그의 절망의 깊이를 알아채고는 그를 쏘지 못하고, 자살을 시도하던 료와의 몸싸움 끝에 권총의 오발에 의해 치명상을 입는다.

언쟁에 의해 이미 치명상을 입고있는 것을 모른 채,

최후는 그의 죄도 자신의 죄도 용서해달라고 말하고 숨이 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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